내·외국인 함께 어울려 불교·전통문화 체험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연등법회에서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봉축위원장 설정 스님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천으로 어울림한마당은 취소됐지만, 연희단은 자율공연을 펼쳤다.
◇도선사 장엄등 행렬.
◇태국 스님들이 제등행진을 하고 있다.
◇수국사의 장엄등 행렬.
◇베트남 불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연등법회에서 관불의식을 하는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한국 전통악기를 두드리며 공연마당을 돌고 있는 내·외국인들.
◇한 어린이가 우정국로에 마련된 관불대에서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천태종 불자들이 호롱불을 형상화한 연등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동자승과 외국인 어린이가 함께 그림에 색칠하고 있다.
◇봉축위원장 설정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내빈들이 연등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미얀마 불자들의 전통공연.
◇2018부산연등축제조직위원회는 5월 12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불기2562년 봉축연합대회를 진행했다.
◇생사일여회 관계자가 생명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선무도 체험을 하는 내·외국인들.
◇천태종복지재단의 도예체험 부스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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