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 특집(272호)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를 누른 AI
운전자 없이도 달리는 자동차
세상은 얼마나 더 빠르게 바뀌어 갈까?
그렇다면 미래 사회에 종교,
특히 불교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와 설렘, 우려와 걱정이 엇갈린다.
월간 금강
ggbn@ggbn.co.kr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를 누른 AI
운전자 없이도 달리는 자동차
세상은 얼마나 더 빠르게 바뀌어 갈까?
그렇다면 미래 사회에 종교,
특히 불교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와 설렘, 우려와 걱정이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