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여의도 KBS홀서

천태종은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13회 천태예술제 '묘음으로 피어나는 하얀 연꽃'을 개최했다. 이날 천태예술제에는 천태종 도용 종정예하, 문덕 총무원장을 비롯한 종단 원로대덕 스님과 불자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공연에 앞서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
제13회 천태예술제에서 묘법연화경 교성곡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사회는 성우 남도형 씨가 맡았다.
관객과 하나되어 관세음보살을 주송하고 있다.
관객과 하나되어 관세음보살을 주송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대덕스님과 내빈들이 KBS홀 2층 로비에서 축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