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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첫 해돋이 보러 ‘사찰로 떠나자’

기사승인 2018.12.13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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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 사찰, 12월 31일~1월 1일 템플스테이 진행
촛불명상ㆍ해돋이ㆍ산행 등 프로그램 풍성

무술년(戊戌年)이 저물고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떠오르고 있다. 새해 첫날은 고즈넉한 사찰에서 일출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 어떨까.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은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전국 54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과 함께 ‘2019 새해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먼저 동해 삼화사에서는 ‘동해바다 일출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송년법회와 소원 등 만들기, 소원지 작성, 탑돌이와 타종식, 무릉계곡 포행, 동해바다 해돋이 등 새해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주 불국사에서는 사물(四物)명상, 새해 소원을 담은 LED연등 만들기, 타종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새해 첫날에는 토함산 해맞이와 석굴암에서 떡국공양을, 커피가 유명한 강릉 지역의 사찰 보현사에서는 핸드 드립 체험과 연꽃등 만들어 불 밝히기, 108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멀리 이동하기 힘들다면 가까운 도심에서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서울 금선사에서는 타종체험과 108배, 촛불명상과 윷놀이를 준비했다. 양평 용문사에서는 컵등 밝히기, 희망경매, 가족과 함께 하는 영화관람, 차담, 소원 단주 만들기, 은행잎 소원지 쓰기, 떡국 먹기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서울 경국사ㆍ조계사ㆍ화계사 △경기도 금강정사ㆍ대원사(가평)ㆍ백련사, 법륜사ㆍ봉선사ㆍ수원사ㆍ중흥사ㆍ화운사ㆍ흥국사(고양) △충청도 미륵대흥사(단양)ㆍ반야사ㆍ법주사ㆍ갑사ㆍ마곡사ㆍ서광사ㆍ수덕사ㆍ영랑사ㆍ지장정사 △전라도 내소사ㆍ선운사ㆍ대흥사(해남)ㆍ도갑사ㆍ불갑사ㆍ쌍봉사(화순)ㆍ쌍계사(하동)ㆍ송광사(순천)ㆍ신흥사(완도)ㆍ화엄사 △경상도 골굴사ㆍ심원사(성주)ㆍ은해사ㆍ직지사ㆍ자비선사ㆍ문수암(산청)ㆍ성주사ㆍ옥천사ㆍ표충사ㆍ해인사 △세종 영평사 △인천 연등국제선원ㆍ전등사 △대구 동화사 △부산 홍법사 등에서도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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