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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전국교원불자 동계수련법회 입제

기사승인 2019.01.04  2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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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은 1월 4~6일 단양 구인사에서 ‘전국교원불자 수련법회’를 개최하고 신심을 다졌다.

1월 4~6일, 단양 구인사서 50여 명 동참

전국 천태종 교원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고 신심을 고취시켰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1월 4~6일 단양 구인사에서 ‘특수분야 직무연수 및 전국교원불자 동계수련법회’를 개최했다. 4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수련법회 입제식에는 교무부장 경혜 스님, 교무국장 도선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들과 전국교원불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 교무부장 경혜 스님은 법문을 통해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날 수 있는 것은 일정한 습도와 온도가 만났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도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려면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혜 스님은 “모든 것은 홀로 존재할 수 없다. 먼저 깨우쳤다는 의미의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와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선휘 전국교원불자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수련법회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사상이 아이들에게 씨앗으로 심어질 수 있도록 인문학 특강과 토론 등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제식 후 김용표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의 인문학 특강 ‘교육학의 종교철학적 접근’이 진행됐다.

이번 수련법회는 △저녁 예불 △종정예하 친견 △관음정진에 이어 이튿날인 5일에는 △새벽 예불 △도선 스님의 숲길休 △경혜 스님의 인문학 강의 △자비명상 △다문화학 등으로 진행된다. 6일에는 △덕주 스님의 나를 찾는 108배 △회향식 등의 순으로 마무리된다.

교무부장 경혜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교무국장 도선 스님이 상월원각대조사 법어를 봉독하고 있다.
이날 입제식에는 교무부장 경혜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들과 전국교원불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
김선휘 전국교원불자연합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선휘 전국교원불자연합회장(왼쪽)과 김용표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오른쪽)의 모습.
전국교원불자들이 관음정진을 하고 있는 모습.

단양 구인사=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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