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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협, 외국인용 불교 명구 모음집 발간

기사승인 2019.01.11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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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 저술 ‘Empty and Marvellous’

외국인들에게 한국불교를 소개하는 10번째 책자가 나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 이하 종단협)는 지난해 12월 말 국문ㆍ영문 혼용 한국불교 소개 책자인 ‘Empty and Marvellous’를 발간했다. 이 책은 한국불교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한 책자 번역 사업의 10번째 성과물이다.

‘Empty and Marvellous’는 기존에 출간된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중에서 42개를 엄선한 경전(금강경, 화엄경, 유마경, 법구경 등)ㆍ조사(청매인오) 명언ㆍ선사(보조지눌, 나옹혜근, 청허휴정 등) 선시 등 불교 명구 모음집이다.

책에는 명구와 해설 사이에 꽃ㆍ나무ㆍ새ㆍ곤충 등을 콘셉트로 그린 한국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다수 수록돼 있다. 특히 영문과 국문을 함께 실어 국내 독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은 불교계 등에서 통ㆍ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홍희연 씨가 맡았다.

종단협은 포교용으로 총 2,000부를 제작했으며, 회원종단, 템플스테이 사찰, 해외 소재 사찰, 주한 외국대사관, 해외 한국대사관, 해외 한국문화원, 해외 대학교, 해외 관음선센터, 도서관 등 3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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