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교성곡 묘법연화경, ‘법화광명의 노래’ 전품 초연 음악회 ‘묘음으로 피어나는 하얀 연꽃’ 개최. <법화경>의 내용 음악으로 배우고 찬탄하며 신행과 수생의 근간으로 삼고자 창작. 천태합창단 1300여 명・국악인・성악가・마하연국악단・무용단 등 출연. ‘법화광명의 노래’ 30곡 소백산 울려 퍼져. 도용 종정예하 비롯 종단 대덕스님과 불자 등 1만 대중 운집.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 특설무대. 불기2563년08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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