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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화쟁위, 원효 스님 발자취 따라간다

기사승인 2019.10.08  1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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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27일, 경북 경주·경산 일대

경상북도 경주·경산 일대에서 원효 스님(617~686)의 생애와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조계종 화쟁위원회(위원장 호성 스님)는 10월 25~27일 ‘화쟁의 원류를 찾아서 - 원효의 발자취 순례(경주편)’를 개최한다. 순례는 조계종 교육원 연수인증 프로그램으로 참가 스님들에게는 연수 점수 30점이 부여된다.

이번 순례는 △초개사 △제석사 △분황사 △굴곡사 △기림사 △월정교 등을 둘러본다. 이어 △원효의 화쟁에 대하여 △다큐멘터리 ‘원효를 만나다’ 김선아 감독과의 대화 등 특강을 통해 원효 스님의 출생에서 입적까지의 삶의 흔적을 알아가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순례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스님 및 재가자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전화(02-737-0864) 또는 이메일(hwajaeng@buddhism.or.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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