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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일감 스님 <금강경> 강독 법회 연다

기사승인 2019.10.21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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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2020년 2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 탄허강숙 강의실서, 선착순 30명 모집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 스님이 동안거(11월 11일) 기간에 맞춰 <금강경> 강독 법회를 연다.

도서출판 민족사(사장 윤창화)는 11월 15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 두산위브 탄허강숙 강의실(634호)에서 ‘2019년 동안거 사부대중 수행결사 – 일감 스님 초청 <금강경> 강독 법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독 법회는 △삼귀의 △참선(20분) △참선문답(10분) △<금강경> 강독 △법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법회 참가자는 매일 108배와 <금강경>을 1독 한 뒤 조계종 포교원에서 제작한 ‘수행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또 법회마다 <금강경> 총 32품 중 2~3품을 참가자들이 함께 공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족사는 ‘<금강경> 독송집’과 ‘수행일지’는 물론 법회의 주교재로 사용될 일감 스님의 책 <금강경을 읽는 즐거움>을 무료로 배포한다.

강독 법회 참가자들과 함께 오대산 적명보궁 참배를 끝으로 최종 회향하며, 법회 동참자들의 뜻을 모아 조계종에서 진행중인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금강경> 강독 법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0만 원(20대 10만 원, 30대 15만 원)이다.

일감 스님은 “2019년 동안거를 맞아 도심 한가운데서 사부대중이 함께 조계종 소의경전인 <금강경>을 공부하며, 같이 탁마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공부결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설하신 연기(緣起)와 공(空)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일감 스님은 또 “동안거 해제 후에도 지속적인 정진을 위한 모임을 함께 하려 한다.”며 “공부결사 회향 즈음에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원력으로 진행 중인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독 법회 접수는 이메일(tanheogangsuk@naver.com) 또는 전화(02-732-2403)으로 하면 된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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