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광주광역시 빛장례시장, 5일 발인

조용주 금강신문 기자와 조용석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지도위원장의 조모 이금덕 여사가 8월 3일 오후 7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광주광역시 빛장례식장 3층 특실 3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광주영락공원이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