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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 업사이클링 진행

기사승인 2021.07.19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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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아동ㆍ청소년 대상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사단법인 나눔광장은 7월 18일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구살리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지역 아동ㆍ청소년들이 지구를 살기기 위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활동을 펼쳤다.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지부장 영제 스님ㆍ삼광사 주지)와 사단법인 나눔광장은 7월 18일 삼광사에서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구살리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고,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실천방법을 습득하고자 계획됐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양말목 화분 만들기’를 체험했다.

양말목은 양말을 만들며 버려지는 머리끈 모양의 고리로 그동안 폐기물로 버려졌으나, 최근 공예 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양말목 화분 만들기 활동은 양말목을 뜨개질하듯이 연결해 둥근 화분을 만들고, 공기정화 식물을 심은 후 이름을 붙여주는 것으로 진행됐다.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말목 화분 만들기를 하고 있는 어린이.
양말목 화분 만들기를 하고 있는 어린이.
양말목 화분 만들기를 하고 있는 어린이.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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