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원장 김나현)은 9월 13일부터 26일까지 총 14일간 추석을 맞아 오랫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했던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촉ㆍ비접촉 방식으로 면회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