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2월 13일 구인사를 찾은 불자들의 세배를 받고, 덕담을 건넸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봉행한 ‘대한불교천태종 김형동 중앙신도회장 취임법회’에서 법문했다.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종단의 간부로 활동하는 일은 불법의 공덕을 짓는 좋은 인연이자 기회임을 알아야 하며, 항상 수행정진을 바탕으로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면서 “믿음과 덕, 수행력을 갖춘 중앙신도회장으로서 긍지와 사명을 가지고 종단과 신도들의 상황과 실태를 적극적으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총본산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봉행된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98주년 기념대법회’에 참석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월 9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봉행된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기념대법회에 참석했다. 기념대법회에 앞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총무원장) 등 불교계 지도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등 정관계 인사들과 차담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2월 19일 오후 4시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2월 3일 서울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봉행된 ‘대충대종사 탄신100주년 기념 백만독 불사 및 천태종 서울 관문사 개산 25주년 기념대법회’에서 법문을 통해 “상월원각대조사님께서는 법회가 우리들의 마음을 맑게 하고 마음이 자유자재를 얻으며 인생의 참다운 행복을 얻는 장이자 서로 갈고 닦으며 결속하고 화합하는 장이라고 하셨다.”면서 “법회가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제도된 불자들이 타인의 마음 가운데 있는 불성을 발현시켜 스스로 ‘불자’라고 자각하는 사람을 늘려가는 ‘보살행 완성의 장’이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1월 30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관문사 2층 대회의실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 일행의 예방을 받고 “상월원각대조사께서는 ‘국가가 없는 종교는 있을 수 없다.’면서 애국불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천태종의 스님과 신도들은 이 가르침에 따라 애국, 대중, 생활불교의 삼대지표를 항상 실천하고 있다.”면서 “애국불교를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로 법회를 봉행할 때 항상 나라의 국운융창을 기원하는 축원을 부처님 전에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덕수 스님은 또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만드는 데 일조한 분들의 이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1월 14일 서울 관문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덕수 스님은 “남북문제가 평화적으로 잘 해결되고 이 땅에 평화가 정착이 되어야 모든 분이 근심이 없을 것”이라며 “천태종에서는 삼대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를 늘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법회 때마다 항상 부처님 전에 나라의 평안과 국운융창을 기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덕수 스님은 또 “천태종은 개성 영통사 복원 불사 등 남북 불교도가 함께하는 행사를 많이 진행해왔다.”면서 “국가방침에 따라 정부 시스템을 뒷받침하며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1월 11일 오후 1시 30분 광명전에서 봉행된 ‘금강불교대학 재학생 및 총동문회 동계 수련법회’ 입제식에서 입제법문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덕수 스님은 “여러분이 전국 금강불교대학을 선택하고 배움의 길에 들어선 것은 참다운 불자가 되겠다는 마음과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늘 입제하는 수련회가 여러분의 믿음과 원력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덕수 스님은 불자들이 지켜야 할 오계(五戒, 불살생·불투도·불음주·불망어·불사음)에 대해 설명한 뒤 “계(戒)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10월 4일 소노문 단양 그랜드볼룸 2층에서 진행된 ‘2023 구인사 효(孝)잔치’ 기념식에서 치사했다. 이날 행사는 천태종이 주최하고 천태종복지재단 및 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단양장애인복지관·단양노인보금자리·단양노인전문요양원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효’는 만고불변의 진리이자 인간의 근본으로, 효가 무너지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지게 되어있다.”며 “뿌리가 없는 나무는 말라죽을 수밖에 없다. 이번 명절부터는 물질문명과 외세문화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집안어른들과 부모님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9월 24일 오후 9시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봉행된 ‘제125회 계묘년 하안거 한 달 수도 해제식’에 참석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8월 23일 정용욱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정용욱 종무실장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환담에서 정용욱 종무실장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대신해 천태종에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보내주신 천태종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감사장을 전달했다.한편 이날 정용욱 문체부종무실장 일행은 총무부장 시용 스님의 안내에 따라 대조사전·설법보전·광명전 등 구인사 전각을 참배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8월 8일 단양 구인사 총무원 2층 접견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일행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조성룡 단양군의회의장, 박희규 단양경찰서장 등이 배석했다.이와 함께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9일 오후 3시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의 예방을 받았다.이번 예방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서 조기 퇴영한 일본 스카우트 단원들의 구인사 입소에 따라 요구된 안전점검 등의 사항들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7월 27일 오후 1시 30분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예천군 수해민 긴급구호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뜻하지 않은 재난 상황에 복구를 위해 애쓰는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분의 수고에 감사하다.”면서 “천태종은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마음을 모았다. 하루 속히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기원한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전달식 후에는 피해복구를 위해 대민지원에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7월 22일 오후 1시 30분 광명전 5층에서 봉행된 ‘금강불교대학 재학생 및 총동문회 하계 수련법회’ 입제식에 참석해 입제법문을 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7월 20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불교종단협의회 2023년 제2차 이사회 및 제60차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6월 22일 구인사 백자리 일원에서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개산 78주년을 맞아 열린 ‘단오들차회’에서 오철근 단양군 영춘면장과 차를 마시며 환담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6월 22일 구인사 불교천태중앙박물관 앞마당과 백자리 일원에서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개산 78주년을 맞아 열린 ‘단오맞이 공감의 놀이한마당’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6월 22일 불교천태중앙박물관 3층에서 진행중인 ‘역사기록사진전 - 초암에서 대도량까지’ 전시회를 관람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6월 18일 오전 10시 경내 관음전에서 봉행된 ‘불기 2567년 호국보훈의 달 국태민안 기원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법회’에 참석했다.덕수 스님은 추모법문을 통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피와 목숨을 바쳐 희생한 고귀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리며, 평안하기를 축원한다.”며 “우리는 결코 이 숭고한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고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는 어떠한 양보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스님은 또 "부처님께서